베트남 은행권은 2026년 AI와 데이터 활용을 본격화하며, 2026년 7월 기준 시모(SIMO)로 460만 명 이상에 경보를 보내고 1조 5200억 동 규모 거래를 막았다.

응우옌 민 찌엔(Nguyễn Minh Tiến) 국가은행(SBV) 정보기술국 부국장은 2026년 7월 하노이에서 AI 도입과 위험 통제를 설명했다.

은행들은 고객 소비와 결제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고, 신용 한도와 채팅봇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국가은행은 2026년 3분기까지 AI 적용 통첩 초안을 제출해 안전 기준, 위험 관리, 데이터 보호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딥페이크와 생체인증 우회 사기에 대응해, 인증 데이터 분석과 거래 이상 징후 탐지로 사기 계좌를 조기에 차단하고 있다.

시모(SIMO)는 2026년 7월까지 460만 명에게 경보를 보냈고, 150만 명 이상이 5조 2000억 동 규모 거래를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