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뚜억(Phạm Gia Túc) 부총리가 제니퍼 윅스(Jennifer Wicks) 미국 신임 주베트남 대사와 만나 양국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와 1차례 고위급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8월 13일, 뚜억(Phạm Gia Túc) 부총리가 제니퍼 윅스(Jennifer Wicks) 미국 대사에게 취임 인사를 전했다.

그는 미국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중시한다며 경제와 투자, 과학기술, 혁신, 인력개발을 핵심 협력축으로 제시했다.

뚜억 부총리는 양국이 고위급 교류를 늘리고 남은 쟁점을 풀어 공정한 무역협정을 서둘러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윅스 대사는 또 럼(Tô Lâm)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면담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베트남과 미국 관계가 가장 좋다고 평가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베트남의 법제 개선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며 협력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