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와 모스크바(Moscow)가 2025~2027 협력계획과 도시철도 협력으로 양도시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쩐 득 탕(Trần Đức Thắng) 하노이 당위원회 서기는 8일 모스크바(Moscow)에서 시 당국과 2025~2027 협력계획 이행을 논의했다.

양측은 모스크바 하우스와 하노이의 러시아 기술학교 등 상징적 2개 사업의 남은 기술 쟁점을 조속히 정리하기로 했다.

또 2025년 1월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방문과 5월 또 럼(Tô Lâm) 방문 이후 베트남-러시아 관계가 더 심화됐다고 평가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모스크바 시정부는 도시철도 기준, 기술 규정, 통합 운영체계와 관제센터 설립 방안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쯔엉 비엣 중(Trương Việt Dũng) 부위원장도 앞서 모스크바 지하철을 찾아 실태를 살피며 건설·운영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