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VN34편이 7월 13일 독일 뮌헨(Munich)에서 하노이(Hà Nội)로 향하던 중 기술 문제로 회항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VN34편은 7월 13일 독일 뮌헨(Munich) 공항을 이륙한 뒤 기술 문제로 회항했다.

보잉 787-9(Boeing 787-9) 항공기는 이륙 후 2시간 넘게 뮌헨 상공에 머문 뒤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다.

베트남항공은 승무원이 절차를 준수해 안전 착륙했으며, 탑승객과 객실 승무원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다.

뮌헨 공항(Munich Airport)은 항공기가 북쪽 활주로에서 자체 이동이 불가해 활주로를 폐쇄했다고 설명했다.

이 여파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고, 베트남항공은 당국과 함께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