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레 티 리엥 공원(Lê Thị Riêng Park)에서 전몰자 유해 311구와 유품 179점이 수습됐다.

호찌민시(HCM City) 레 티 리엥 공원(Lê Thị Riêng Park)에서 전몰자 묘 8곳이 새로 확인됐다.

수색팀은 현재까지 유해 311구를 수습했으며, 이 가운데 278구는 개별 유해였다.

또 33구는 집단매장 8곳에서 나왔고, 현장에서는 유품 179점도 함께 발견됐다.

13일에는 흙 300㎥ 이상을 옮기며 비탈 구간을 넓혀 유해 18구와 유품 12점을 추가 회수했다.

호찌민시 군사사령부와 카74(K74) 수색팀은 신원 확인과 유족 찾기를 위해 굴착 장비를 투입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