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성은 11개 열사묘역의 4770여 기를 발굴하고 3600개 이상 시료를 확보해 DNA 채취를 3개월 앞당겼다.

럼동성 515 지도부는 ‘베트남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에 맞춰 임무를 추진했다.

성내 11개 열사묘역에서 신원 미확인 묘 4770여 기를 모두 발굴해 3600개 이상 생체 시료를 확보했다.

쩐 타인 선(Trần Thanh Sơn) 중좌는 정치 체계 전체가 참여해 비와 맑은 날을 가리지 않고 속도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DNA 시료 채취는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마무리됐고, 관련 정보는 디지털화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명단 점검부터 묘지 위치 확인, 시료 채취와 보관, 감정 서류까지 과학적 절차로 신속히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