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성은 500일 집중 캠페인으로 11개 열사 공동 묘지에서 전사자 유해 유전자 시료 4776개 채취를 추진 중이며, 마지막 빈투언 묘지에서 8월 15일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럼동성은 500일 집중 캠페인에 따라 11개 열사 공동 묘지의 신원 미상 전사자 유해 4776건 시료 채취 임무를 맡았다.

현재 10곳의 채취를 끝냈고, 마지막 대상인 빈투언 열사 묘지에서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빈투언 묘지는 약 9000기의 묘가 있는 럼동성 최대 규모로, 3400기 넘는 묘역이 신원 확인을 기다린다.

지난 8월 8일 기준 2800기 이상을 발굴해 약 2500개의 감식용 시료를 확보했으며, 당국은 8월 15일 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전사자 신원 확인을 앞당겨 유가족의 숙원을 풀고, 럼동성의 묘역 관리도 체계화하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