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하노이 호그엄 극장에서 베트남 등 11개국 청년 예술인들이 차이콥스키와 쇼스타코비치 명곡을 선보였다.

베트남과 일본, 러시아 등 11개국 청년 예술인들이 특별 음악회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을 연주했다.

관객들은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과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하노이에서 감상했다.

공연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으로 마무리됐고, 존 액설로드가 지휘를 맡았다.

안나 치불레바와 링페이 스테판 시에가 두 명의 피아노 독주자로 참여해 높은 기교를 선보였다.

이 교향악단은 8월13일 저녁 하노이 호그엄 극장에서 두 번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