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정공동(Định Công)에서 외국인 남성이 여성 2명 이상을 막아섰다는 신고가 이어지자 경찰이 대사관과 대응을 논의했다.

하노이(Hà Nội) 정공동(Định Công) 경찰은 여성들을 막아섰다는 외국인 남성 관련 온라인 신고를 8월 10일 확인했다.

경찰은 그가 베트남인 아내와 함께 살며, 과거에도 정신적 증상으로 본국 대사관과 송환 치료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는 그가 혼자 탄 여성의 오토바이를 가로막고 자룔로(Zalo) QR코드가 든 종이를 건넸다는 글과 2차 피해 호소가 퍼졌다.

또 8월 9일에는 한 여성이 저항하다 어깨를 긁히고 이어버드를 잃었다며 글을 올렸지만, 경찰은 독립적 사실 확인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폭행이나 명예훼손 범죄는 아직 기록되지 않았다며, 교육·경고를 하면서 대사관과 함께 추가 대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