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An Giang) 해역에서 출처 불명 설탕 20t을 실은 선박이 8해리 밖에서 적발돼, 당국이 하띠엔 국제국경검문소로 압수·이송했다.

안장(An Giang) 당국은 8월 11일 2시 40분께 케이우롱강(메콩) 델타 해역에서 수상 밀수 단속에 나섰다.

동나이시(Đồng Nai City) 해안경비대 제2정보부와 안장 국경수비대, 하띠엔 국제국경검문소가 나이곶 북동쪽 8해리에서 수상한 선박을 발견했다.

선박에는 안장성 출신 선장 반 타인 년(Văn Thành Nhơn, 54)과 선원 1명이 타고 있었고, 설탕 20t의 합법적 원산지 서류가 없었다.

당국은 선원의 자격 미비도 확인해 위반보고서를 작성하고, 선박을 압수해 하띠엔 국제국경검문소 항으로 옮겼다.

이번 점검은 불법 월경과 수로 밀수, 무역사기를 막기 위한 것으로, 닥락(Đắk Lắk)과 안장을 맡는 제2정보부가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