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8월 중국 광시성(Guangxi) 등지의 홍수·산사태 피해에 위로를 전했으며, 자국민 피해는 현재까지 0명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외교부는 8월 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중국 일부 지역의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주시했다고 밝혔다.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대변인은 베트남 국민 0명이 이번 중국 재해로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또 럼(Tô Lâm) 국가주석과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총리는 시진핑(Xi Jinping)과 리창(Li Qiang)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르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외교부 장관도 왕이(Wang Yi), 천강(Chen Gang)에게 연이어 애도를 전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베트남 대표기관은 중국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며, 교민이 어려움을 겪으면 긴급 보호 핫라인으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