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앤 칩스 편집장 쓰다 겐지(Tsuda Kenji)는 베트남의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칩 제조·패키징에 우선 집중하고 설계·테스트·소재·장비를 단계적으로 키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반도체 전문기자 쓰다 겐지(Tsuda Kenji)는 베트남의 산업 전략을 두고 제조와 패키징을 우선하라고 1차 권고했다.

칩 산업이 설계부터 테스트까지 복잡한 만큼, 베트남은 청정도 요구가 큰 생산 환경을 강점으로 살려야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한 그는 베트남이 칩 제조와 패키징을 핵심으로 삼되, 설계와 테스트 역량도 함께 키우는 단계별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봤다.

소재와 장비 분야까지 확장해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베트남의 위상이 점진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그는 진단했다.

결국 이번 제언은 베트남이 유리한 공정부터 선점해 반도체 전반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넓히라는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