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꿕중 부총리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세미 동남아(SEMI Southeast Asia)와 만나 베트남 반도체 산업 투자·공급망 연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호꿕중 부총리(Hồ Quốc Dũng)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리ندا 탄(Linda Tan)과 만나 반도체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부터 2045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며,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그는 반도체를 우선 산업으로 지정하고, 세미 동남아(SEMI Southeast Asia)가 베트남과 글로벌 반도체 업계를 잇는 가교가 되길 기대했다.

또 회원사 3000곳 이상에 베트남 투자환경을 알리고, 현지 기업·반도체 인력 양성 협력을 통해 고급 프로젝트를 끌어오자고 요청했다.

네덜란드 대사관도 베트남의 정책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여, 네덜란드 기업의 반도체 투자 신뢰를 강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