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열린 베트남 그린금융 정상회의 2026은 2040년까지 3680억달러 투자 공백을 메우려면 민간·국제자본 유치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4일 열린 베트남 그린금융 정상회의 2026은 200명 넘는 참석자와 함께 그린자본 유치를 논의했다.

남아은행(Nam A Bank) 하후이 끄엉(Hà Huy Cường)은 2050년 넷제로와 국제금융센터 구축을 위해 투명한 금융생태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우옌 흐우 후언(Nguyễn Hữu Huân)은 세계은행(World Bank) 추산으로 2040년까지 3680억달러가 더 필요하며, 공공재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IFC의 폴 자비에르(Paul Xavier)는 2025년 말 녹색신용이 780조동(VNĐ780 trillion)으로 14.6퍼센트 늘었지만, 민간자본 확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남아은행(Nam A Bank)과 시펨(SIFEM), 피인그룹(FiinGroup), 피인레이팅스(FiinRatings) 등과의 협력이 발표돼 생태계 강화가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