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Nội Bài International Airport)이 베트남인 전용 입국 심사로 평균 대기시간을 26~27분에서 16분으로 줄였다.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Nội Bài International Airport)은 8월 초부터 베트남 여권 소지자 전용 입국 심사대를 운영했다.

이 조치는 베트남인과 다른 여행객을 분리해 심사 효율을 높이고 혼잡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국경검문 인력이 더 빠르게 처리하도록 했다.

공항당국에 따르면 베트남인 평균 심사시간은 26~27분에서 16분으로 줄었고, 일부는 4~5분 만에 입국 수속을 마쳤다.

2026년 1~6월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항공편 11만1300편 이상과 승객 1820만 명을 처리했고, 화물과 우편도 54만8000톤 넘게 늘었다.

베트남 민간항공청(Cục Hàng không Việt Nam)은 국제선 2620만 명, 국내선 187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노이바이는 4성급 공항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