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호아성(Thanh Hóa) 함롱 열사묘지에서 신원 미상 전몰자 유해 1033구의 유전자 감식이 8월 3일 시작돼 25일까지 진행된다.

타인호아성(Thanh Hóa) 515지휘위원회는 8월 3일 함롱 열사묘지(Hàm Rồng Martyrs’ Cemetery)에서 1033구 유해의 시료 채취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25일까지 이어지며, 꽃과 향을 올리는 추모식 뒤에 전국 500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묘지 1943기 중 1033기는 미확인 상태로, 8개 채취팀이 동시에 투입돼 유전자 분석용 시료를 정밀하게 확보한다.

타인호아성 군사령부와 내무·보건 부처, 법의학센터, 지방 당국이 참여해 기록, 봉인, 보존, 이송을 엄격히 관리한다.

지금까지 25개 묘지 중 17곳에서 604기를 발굴했고, 452개 시료를 채취해 가족과의 신원 대조를 위한 국가 데이터베이스를 보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