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 당국이 2026년 7개월간 47억달러를 기록한 두리안 수출 과정의 재배지역 코드 비리 수사를 확대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는 두리안 수출 인증 비리 의혹 수사를 확대했다.

중국 수출용 재배지역 코드와 포장시설 코드, 검사증명서 발급 과정의 금품수수와 불법 특혜가 조사 대상이다.

베트남 과일채소 수출은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47억달러로 23퍼센트 늘었고, 7월에는 월간 10억달러를 처음 넘었다.

정부감찰청(Government Inspectorate)은 동탑(Đồng Tháp), 럼동(Lâm Đồng), 닥락(Đắk Lắk) 3개 성에서 60일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람동(Lâm Đồng) 당국은 7월 28일 닥락(Đắk Lắk) 업체 2곳의 두리안 재배지역 코드 7개와 포장시설 코드 5개를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