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를 7대0으로 꺾은 베트남은 하노이 홈에서 싱가포르전을 앞두고 골키퍼 당 반 럼 복귀와 전원 무부상 속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베트남은 동티모르를 7대0으로 대파한 뒤 심리적 부담을 덜고 싱가포르전을 준비했다.

김상식 감독은 당 반 럼(Đặng Văn Lâm)과 응우옌 따이 록(Nguyễn Tài Lộc)의 복귀로 선수 운용 폭을 넓혔다.

대표팀은 하노이 훈련에서 원터치 패스와 짧은 패스, 세트피스 완성도를 높이며 조직력을 다듬었다.

코칭스태프는 싱가포르의 중원 장악을 깨기 위해 압박 탈출과 좁은 공간 점유를 집중 훈련했다.

전원 최상의 컨디션과 무부상 상황 속에서 베트남은 홈에서 승점 3점을 목표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