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락(Đắk Lắk)의 에아 소(Ea Sô) 자연보호구가 2만6959.01헥타르 규모의 37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

닥락(Đắk Lắk) 인민위원회는 에아 소(Ea Sô) 자연보호구를 국립공원으로 승격해 37번째 공원으로 만들었다.

공원 면적은 2만6959.01헥타르이며, 엄격보호구역 2만1676.92헥타르와 복원구역 4118.60헥타르로 구성된다.

보호구역 주변 18개 마을은 닥락과 자라이(Gia Lai) 5개 코뮌에 걸쳐 1만8229.06헥타르로 설정됐다.

이곳에는 식물 789종과 포유류 30종, 조류 179종이 확인됐고, 멸종위기종이 다수 포함돼 보전 가치가 높다.

닥락 당국은 산림보호, 생물다양성 연구, 생태관광을 병행해 지역 생계와 지속가능한 성장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