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는 2026~30년 수출입 물동량 80% 이상을 항만·공항·철도·ICD로 직접 처리하고 물류비를 GRDP의 11~14%로 낮추는 계획을 내놨다.

호찌민시(HCM City)는 2026~30년 수출 10~11%, 수입 9~10% 성장을 목표로 삼고, 무역적자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항만·공항·철도·ICD를 통한 직접 처리 비중을 80% 이상으로 높여 외부무역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깟메-티바이항(Cái Mép–Thị Vải), 롱탄국제공항(Long Thành International Airport), 순환도로·고속도로가 계획대로 가동되면 물류 효율이 커진다.

2030년까지 물류서비스 매출은 연 13~16% 늘리고, GRDP 기여도는 8~10%로 확대해 지역 성장 동력으로 키우려 한다.

인민위원회는 베트남국제금융센터(Vietnam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와 스마트 물류 허브를 세워 비용을 11~14%로 낮추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