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500명 대표가 모여 베트남 적십자회 제12차 전국대표대회 첫 회의를 열고 2026~2031년 임기를 준비했다.

7월 27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약 500명 대표가 모여 베트남 적십자회 제12차 전국대표대회 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560만 명 이상 임원·회원·자원봉사자를 대표하며, 창립 80주년을 앞둔 정치 행사로 주목받았다.

대회는 인도주의 활동 강화와 디지털 전환, 자원 연계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첫날 대표들은 의장단과 비서단을 선출하고, 제11차 결의안 이행 평가와 정관 개정안, 인사안을 심의했다.

28일 본회의에서는 정치 보고와 지도부 발언 뒤 제12기 중앙위원회 출범식과 결의안 채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