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당국은 7월 27일 동해에서 침몰한 꾸이응우옌 18호에서 48명을 구조해 본토로 이송했다.

베트남 당국은 7월 27일 오후 하노이(Hà Nội)에서 꾸이응우옌 18(Khôi Nguyên 18)호 구조 현황을 공개했다.

25일 동해에서 62명을 태운 꾸이응우옌 18이 악천후 속 침몰하자 양국은 26일과 27일 수색을 집중했다.

중국 측이 먼저 구조한 생존자 48명은 베트남 당국이 인계받아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

구조된 48명은 현재 본토로 이송 중이며, 당국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속에서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 당국은 남은 실종자 찾기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며 구조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