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충일 79주년을 맞아 VTV가 7월 26일 하노이·호찌민 등 4개 지역을 연결해 ‘길을 이끄는 밝은 별’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VTV는 7월 26일 저녁 하노이와 호찌민 등 4개 지역을 연결해 현충일 79주년 특별 방송을 내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국선열 추모와 전사자 유해 수색·신원 확인 임무를 맡은 전담 부대의 노고를 함께 조명했다.

하노이 현장에는 또 럼(Trần Thanh Mẫn), 레 밍 흥(Lê Minh Hưng) 등이, 호찌민시 현장에는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이 참석했다.

방송의 핵심은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으로, 7,000구 수색과 23만 기 DNA 시료 채취 목표가 제시됐다.

또한 다큐멘터리와 예술 공연, 참전용사와 군인들의 증언을 통해 희생의 의미와 애국심을 시청자에게 깊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