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3월 15일 시작한 500일 작전으로 111일 만에 유해 1,300여구를 수습하며 하노이(Hà Nội)에서 신원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시작된 500일 작전은 3월 15일 이후 111일 만에 순국 장병 유해 발굴을 가속했다.

팜 티 타인 짜(Phạm Thị Thanh Trà) 부총리는 국가기동위원회 515를 이끌며 이번 사업의 역사적 책임을 강조했다.

베트남은 아직 유해 미발굴 전사자 17만5,000여명과 미확인 묘 30만기 이상을 남겨, 고령 유가족의 시간과의 싸움이 절박하다.

레 반 손(Lê Văn Sơn) 대령은 군이 32개 수색반과 1,500명, 300개 넘는 DNA 채취반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유해 1,300여구와 집단매장지 3곳을 수습했고, 장병 7월 27일 기념일 앞두고 9만5,000건 DNA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