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14차 아세안 교육장관회의가 열려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교육계획과 인공지능 중심 협력이 논의됐다.

베트남 교육훈련부 차관 레 꾸언(Lê Quân)은 4월 수요일과 목요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14차 아세안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싱가포르 교육장관 데스몬드 리(Desmond Lee)는 교육이 아세안의 공동정체성과 상호이해를 키우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STEM, 학생의 전인적 성장 등 3개 우선과제를 제시하며 2026년 이후 교육체계 방향을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아세안 교육사업계획 2026-2030이 출범해 포용적이고 변혁적인 교육체제 구축 목표를 담았다.

대표단은 싱가포르 학교와 싱가포르공과디자인대학교(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 SUTD)를 찾아 교육현황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