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가 107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0만 건 이상 고객 평가를 바탕으로 세계 2위에 올라 관광 친화 도시로 주목받았다.

머니슈퍼마켓(MoneySupermarket)은 107개 도시의 식당과 관광지 평가 10만 건 이상을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

에든버러(Edinburgh)가 1위, 하노이(Ha Noi)가 2위, 리버풀(Liverpool)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하노이는 세심한 서비스와 따뜻한 응대로 관광객에게 친절한 도시로 평가됐다.

이는 베트남의 공동체 정신과 사회적 화합, 손님을 환대하는 전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파리(Paris), 더블린(Dublin), 몬트리올(Montreal) 등도 상위권에 포함돼 경쟁이 치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