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부가 뚜옌꽝(Tuyên Quang) 호치민(Hồ Chí Minh)도로 Km115+000 구간의 집중호우 피해에 대해 자연재해 비상을 선포했다.

건설부는 6월 1일~30일 잇단 폭우로 뚜옌꽝(Tuyên Quang) 호치민(Hồ Chí Minh)도로 Km115+000이 크게 훼손됐다고 밝혔다.

도로는 국도 2C와 겹치는 구간으로, 도로관리구역 1이 관할하며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 선포가 내려졌다.

베트남도로국(DRVN)과 도로관리구역 1은 피해를 조사해 복구방안을 마련하고 긴급공사 명령을 발부해야 한다.

또한 DRVN은 공사 완료 뒤 건설부에 보고해 재난 종료 여부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야 하며, 2026년 6월 피해를 보고한다.

아울러 Km124+600~Km128 침수구간의 정체 해소와 교통 흐름 유지를 위해 관련 부처가 즉시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