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Quảng Trị) 주민이 넘긴 희귀 야생동물 6마리가 퐁냐께방 국립공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꽝찌(Quảng Trị) 당국은 최근 주민이 발견한 희귀 야생동물 6마리를 퐁냐께방(Phong Nha–Kẻ Bàng) 보호센터에 인계했다.

포획된 개체는 북부돼지꼬리원숭이 1마리, 피그미 느림보로리스 2마리, 붉은배새매 2마리, 순다천산갑 1마리다.

검사 결과 2kg 원숭이는 오른쪽 앞다리를 잃었고, 4kg 천산갑도 오른쪽 앞다리를 다쳐 치료가 필요했다.

어린 새매 2마리는 독립적으로 먹이를 찾지 못해 현재 격리와 전문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센터는 상태가 나아지면 야생성 재평가를 거쳐 다시 자연으로 방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