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108 중앙군사병원이 7월 8일 암연구소 산하 방사선치료·방사선수술 교육센터를 열고 연 160~200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108 중앙군사병원(108 Military Central Hospital)은 7월 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방사선치료·방사선수술 교육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부원장 부 응옥 람(Vũ Ngọc Lâm)은 이 센터가 베트남 첫 임상학교형 모델이자 동남아시아 2번째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연 160~200명씩 종양방사선의학자·의학물리학자·기술자를 교육하고, 인공지능과 정위수술, 적응형 방사선치료를 다룬다.

병원은 암연구소의 첨단 장비와 다학제 치료를 바탕으로, 전국 방사선치료 표준화와 지역 교육 거점 역할을 추진한다.

개소 직후 유방암 고급치료 과정도 시작돼, RapidArc 기술로 심장·폐 손상을 줄이며 세계적 치료법을 현장에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