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후우 틴은 80대에 하노이(Hà Nội)에서 첫 소설 스틸 더그라스(Thép Dưới Cỏ)를 출간하며, 1968년 타머이-베이 마을 전투의 기억을 소설로 되살렸다.

시인 후우 틴(Hữu Thỉnh)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첫 장편소설 스틸 더그라스(Thép Dưới Cỏ)를 내고 전우와 독자에게 헌정했다.

출판은 인민군출판사(Nhà xuất bản Quân đội nhân dân)가 맡았고, 작품은 1968년 2월 7일 시작된 제9로-케산 작전의 타머이-베이 전투를 바탕으로 했다.

후우 틴(Hữu Thỉnh)은 탱크·기갑군 13년 복무 경험을 담아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미뤄온 원고를 마침내 완성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반 싸우(Nguyễn Văn Sáu)는 80대에 소설에 도전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작가의 군인 서사가 여전히 강한 창작 동력이라고 말했다.

백선(Bắc Sơn)은 17개 장에 전투와 민간인, 탱크병의 사랑을 담아 실제 같은 언어와 치밀한 묘사가 작품의 강점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