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이후 단편영화제와 학교 프로그램으로 청년 영화인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찌민시(HCM City)는 유네스코(UNESCO) 영화 창의도시 지정을 계기로 청년 창작자 육성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응우옌 티 타인 투이(Nguyễn Thị Thanh Thuý) 부국장은 단편영화제가 1회성 행사가 아닌 미래 영화 인재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올해 호찌민시 단편영화제는 전국의 전문·아마추어 참가자를 끌어모아 사회·문화·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냈다.

문화당국은 1인칭 감성에 머물지 않는 작품들이 늘며, 젊은 영화인들의 문제의식과 창작 역량이 함께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교 속 영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미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 장기적으로 도시 영화산업의 인재풀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