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2일 라오스 비엔티안(비엔티안)에서 열린 AMMSTI-22에서 AI·우주기술 등 5개 분야 협력을 제안하며 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공조를 강화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22차 아세안 과학기술혁신장관회의(AMMSTI-22)에서 지역 협력 강화를 공식 재확인했다.

부이 호앙 푸엉(Bùi Hoàng Phương) 과학기술부 차관은 비엔티안(비엔티안) 회의에서 아파스티(APASTI)를 지지하며 혁신과 디지털전환을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그는 물 안보, 기후대응 첨단농업, 녹색에너지 전환 등 3대 분야 공동연구 확대를 아세안 회원국들에 제안했다.

또한 AI·빅데이터·우주기술·사이버보안에 대한 공동기준을 마련해, 10여 개국이 참여하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자고 촉구했다.

회의는 코스티(COSTI) 산하체계를 9개에서 5개로 줄이고, 한국과 공동 HPC 시설을 가동해 2026년 우선과제 추진을 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