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닌빈(Ninh Bình)에서 백마이종합병원 1000병상 분원이 문을 열어 하노이(Hà Nội) 쏠림을 줄이고 지역 고급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베트남 보건부는 7월 26일 닌빈(Ninh Bình)에서 백마이종합병원 분원을 공식 개원했다.

1000병상과 21개 임상과를 갖춘 이 시설은 남홍강 삼각주와 북중부 의료 공백을 메운다.

부총리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은 하노이(Hà Nội) 병원 쏠림 완화를 위해 순환 배치와 원격협진을 주문했다.

보건부 장관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도 닌빈 분원이 고급진료와 응급·중환자 체계를 지역 안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백마이병원장 다오 쑤언 꼬(Đào Xuân Cơ)는 1300명 이상 인력을 투입해 하노이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