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7월 WTO 본부가 있는 제네바에서 ITA2 가입협상 준비를 진전시키며, 정보기술 제품 무역 자유화 논의를 본격화했다.

팜 꽝 후이(Phạm Quang Huy) 주제네바 베트남 대표부 차석은 7월 WTO 본부가 있는 제네바에서 ITA2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베트남은 4월 15일 비공식 회의 뒤 WTO 사무총장과 관련 기구에 공식 서한을 보내 가입협상 개시를 요청했다.

WTO 사무국은 7월 관련 베트남 부처·기관에 기술지원을 제공해 ITA2 양허 일정표 작성과 협상 준비를 돕는다.

회원국들은 베트남을 글로벌 IT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며, 미국·EU·중국·일본 등 12개국이 지지를 약속했다.

베트남은 전자·첨단 제조 강국으로서 협상에 성실히 임하고, WTO 규범 기반 다자무역체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