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후에시(Huế City) 단디엔(Đan Điền)에서 27세 레꽝상(Lê Quang Sang)이 2,600㎡ 고기술 멜론 농장을 일궈 23톤 이상 수확과 수익을 냈다.

후에시(Huế City) 단디엔(Đan Điền) 출신 27세 레꽝상(Lê Quang Sang)은 고향 땅에서 농촌 창업을 결심했다.

그는 2017년 고교 졸업 뒤 건설현장과 2021~2023년 칸화성(Khánh Hòa Province) 농장을 거치며 멜론 재배를 익혔다.

2024년 말 귀향한 그는 단디엔(Đan Điền)에서 2,600㎡ 규모 비닐온실 2동과 점적관수·비료주입 시스템을 가동했다.

초기에는 해충·기상악화와 1만4,000주의 묘목 폐기 등 실패를 겪었지만, 기술 학습과 선배 농가 조언으로 안정을 찾았다.

현재 이 농장은 3차례 수확해 23톤 이상을 생산했고, 상은 청년들에게 창업과 스마트농업 경험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