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경찰이 동타인(Đông Thạnh) 호텔 단속 후 마약 유통망을 적발해 30명을 체포하고, 메스암페타민 약 1kg과 증거물 1톤 이상을 압수했다.

호찌민시(HCM City) 경찰은 이달 초 동타인(Đông Thạnh) 코뮌 호텔에서 마약 의심자 2명을 발견하며 수사를 시작했다.

이후 시 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PC04)는 불법 투약 주선·마약 유통·소지 혐의로 수사를 확대해 조직망을 추적했다.

경찰은 수 주간의 잠복 뒤 여러 곳을 동시 급습해 30명을 검거했고, 차량 2대와 오토바이 5대도 확보했다.

압수품은 메스암페타민 약 1kg, 액체 마약 5.5리터, 유리관 1만2천여 개 등으로, 총중량은 1톤을 넘었다.

당국은 피의자들이 유통·포장·기구 공급 등 각기 역할을 맡았다며, 현재도 추가 공범과 자금 흐름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