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소재 공군방공 365사단은 1966년 6월 21일 창설 이후 1,200여 차례 전투와 464대 격추로 북부 하늘을 지켜왔다.

하노이(Hà Nội) — 공군방공 365사단은 1966년 6월 21일 창설돼 북동부 핵심 목표 방어 임무를 맡으며 첫 전투에 나섰다.

1966년 8월 7일 미사일·대공포 부대는 미군 항공기 격추에 기여하며 ‘전투에 들어가면 승리한다’는 전통을 세웠다.

사단은 지금까지 1,200여 차례 교전으로 적기 464대를 격추했고, 이 중에는 B-52 전략폭격기 12대가 포함됐으며 1,383명이 전사했다.

현재 사단은 북부·동북부 공역 수호를 위해 미사일·레이더·대공포 부대의 전투준비태세를 100% 유지하고 있다.

부대는 4만800여 차례 레이더 임무와 교육·디지털 전환을 병행하며, 신형 전자전·사이버전 위협에도 즉응 체계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