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 정부의 E10 전국 보급으로 연간 에탄올 수요가 100만㎥, 시장가치 20조동에 이를 전망이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정부 결의안 29/2026/NQ-CP가 시행되며, E10 시범 보급이 2028년 6월까지 전국으로 확대된다.

농업환경부는 16일 이후 카사바·사탕수수 원료 확충과 감축효과 평가를 추진하고, 재배면적 확대보다 수확량·가공능력 개선에 집중한다.

베트남(Việt Nam)은 벼 712만ha, 카사바 51만7천ha 등 대규모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부산물까지 에탄올 원료로 활용해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응우옌 꾸옥 망(Nguyễn Quốc Mạnh)은 2030년까지 카사바 48만~51만ha를 유지하고, 연 1,250만t 생산과 85%의 심층가공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국 E10이 정착하면 에탄올 수요는 100만㎥로 늘고, 동나이(Đồng Nai)·다낭(Đà Nẵng) 등 4개 공장이 내수 시장과 농가 소득을 함께 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