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6월 19일 오스트리아 빈(Vienna)에서 열린 ASEAN-UNODC 회의에서 지역 역량강화와 사이버범죄 대응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베트남 대사 부 레 타이 호앙(Vũ Lê Thái Hoàng)은 6월 19일 빈(Vienna)에서 열린 ASEAN위원회(ACV)-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ASEAN과 역내를 위한 UNODC의 지원을 높이 평가하며 역량강화와 기술지원의 지속을 요청했다.

모니카 주마(Monica Juma) UNODC 사무총장은 ASEAN의 기여를 칭찬하고, 8개 회원국과의 협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주마는 지난해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유엔 사이버범죄협약 서명식을 베트남이 성공적으로 주최한 점도 특별히 감사했다.

양측은 사이버범죄,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대응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교육센터 설립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