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오토메카니카 HCM City 2026에 17개국 400여 기업이 참가해 베트남 NEV·EV 시장 확대를 선보였다.

호찌민시(HCM City)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17개국 400여 기업이 오토메카니카 HCM City 2026을 열었다.

독일 메세 프랑크푸르트 그룹(Messe Frankfurt Group)과 찬차오 인터내셔널(Chan Chao International Co Ltd), 요커스 전시서비스 베트남(Yorkers Exhibition Service Vietnam)이 3일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빈패스트(VinFast)와 비야디 오웨이(BYD Oway) 등 완성차 업체와 이탈리아·일본·독일·한국 부품사가 최신 자동차 기술과 솔루션을 전시했다.

주최 측은 베트남의 EV·하이브리드 판매가 2026년 1분기 16만2039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피오나 치에우(Fiona Chiew)는 이번 행사가 충전·정비·진단 장비와 B2B 협력을 잇는 베트남 자동차 공급망의 핵심 플랫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