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호꿕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2020년 환경보호법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오염과 대도시 대기·수질 문제, 하천·농촌 폐기물 관리 미비를 해결할 새 법 개정을 촉구했다.

호꿕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13일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환경보호법 개정안의 핵심 쟁점을 점검했다.

그는 산업단지·산업군집의 상시 오염지점과 대도시 대기·수질 악화가 국민 건강을 직접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천 유역과 농촌의 폐기물·폐수 처리 미흡을 3대 환경과제로 꼽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레꽁탄(Lê Công Thành) 농업환경부 차관은 행정절차 간소화와 사후점검 강화, 지방분권 확대 방침을 설명했다.

개정안은 순환경제, 베트남 탄소시장, 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과 디지털 기반 관리로 저탄소 전환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