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 민 훙 총리가 6월 15~19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메이드 인 타타르스탄’ 전시회를 찾아 산업·첨단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르엉 민 훙 총리(Le Minh Hung)는 6월 15~19일 러시아 카잔(Kazan)에서 열린 러시아-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전시회를 방문했다.

타타르스탄 공화국 총리 알렉세이 페소신(Alexey Pesoshin)은 KAMAZ와 아우루스(Aurus) 등 주력 산업·수출 품목을 총리에게 소개했다.

전시회는 카잔 헬리콥터 공장(Kazan Helicopter Plant) 생산 헬기와 이노폴리스 특별경제구역(Innopolis SEZ)의 IT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드론, 전기차 충전소, MTZ-타타르스탄(MTZ-Tatarstan) 트랙터 등 농업·특수장비 제품이 야외와 실내 전시에 나뉘어 전시됐다.

행사에는 전통공예·문화공연도 포함됐으며, 전시는 6월 20~21일 카잔 시민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