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V가 6월 25~30일 쿤다오 국립공원에서 5일간 야생동물 생중계를 시작해 생태 보전 의식을 높인다.

베트남국가텔레비전(VTV)은 6월 1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와일드 라이브’를 공식 출범했다.

쿤다오 국립공원(Con Dao National Park)을 첫 무대로, 야생동물 생중계를 전면 내세운 첫 프로젝트다.

VTV 교육·과학국장 응우옌 투 하(Nguyễn Thu Hà)는 자연을 더 가깝게 전달해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쿤다오 국립공원은 베트남 36개 국립공원 중 하나로, 람사르·ASEAN 유산공원·IUCN 그린리스트 등 국제 인정을 받았다.

생중계는 6월 25~30일 VTVgo와 디지털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혼바이깐 등 4개 섬의 카메라로 5일간 송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