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결의 80호와 함께 하노이·호찌민시를 중심으로 문화산업을 경제·소프트파워 동력으로 키우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은 결의 80호(Nghị quyết 80-NQ/TW)로 문화를 국가 성장의 핵심 자원으로 규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Bộ Văn hóa, Thể thao và Du lịch)는 영화·광고·관광 등 문화산업이 최근 성장세라고 밝혔다.

부이호아이선(Bùi Hoài Sơn) 의원은 베트남의 유산과 젊은 인재를 수출 가능한 상품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쯔어티로안(Từ Thị Loan) 교수는 지방정부가 보존만 할 게 아니라 투자 유치용 문화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플랫폼과 저작권 보호, 창의 생태계 구축이 향후 10년 성장의 관건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