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회의장 쿠온 수다리(Khuon Sudary)가 베트남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또 럼(Tô Lâm)·르 민 흥(Lê Minh Hưng)과 만나 2025년 무역 113.3억 달러를 200억 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캄보디아 국회의장 쿠온 수다리(Khuon Sudary)는 1일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과 만나 의회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양측은 고위급 합의 이행과 새 양해각서 체결을 검토하고, 보건 분야 협력을 더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평화로운 국경 관리와 프놈펜-호찌민시(Phnom Penh-HCM City) 고속도로 연계를 강조했다.

국영 매체 AKP는 쿠온 수다리가 르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와 만나 2025년 113.3억 달러 교역을 2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캄보디아 유학생 장학금과 실종 군인 유해 수색에 대한 협력에 감사했고, 캄보디아는 농업·교육·기술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