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HCM City)에서 럭스그룹(LuxGroup)이 3800만달러를 들여 사이공강(Sài Gòn River) 부티크 크루즈 10척을 개발해 체류형 고급관광을 키운다.

럭스그룹(LuxGroup)은 6월 5일 호치민시(HCM City)에서 3800만달러를 투자해 부티크 크루즈 10척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첫 단계는 35석 탐험선 아미랄 익스플로러스(Amiral Explorers)와 99석 크루즈로, 벤박당(Bạch Đằng) 선착장에서 운항을 시작했다.

이 상품은 사이공강(Sài Gòn River)과 꾸찌터널(Củ Chi Tunnels)을 잇고, 선셋 칵테일·재즈·‘송 쇼(Sông Show)’로 문화 체험을 강화한다.

2단계는 2027~28년 나롱-칸호이(Nhà Rồng–Khánh Hội) 항에서 출발하는 50객실, 100명 내외 야간 크루즈로 확대된다.

호치민시 관광국은 기존 수로관광 60개 이상과 연계해 깐저(Cần Giờ), 붕따우(Vũng Tàu), 메콩델타, 캄보디아까지 연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