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한국 광주에서 열린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 15주년 기념식은 교민회의 성장과 한-베 문화교류 성과를 함께 조명했다.

지난 6월 14일 광주에서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 설립 15주년 기념식이 열려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지방정부가 함께 축하했다.

응우옌 레 호아 회장은 15년간 교민회가 소규모 활동에서 출발해 한국어·베트남어 교실과 상담 지원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교민회는 뗏, 추석, 축구대회 등 행사와 자선활동을 통해 베트남 교민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한국 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

응우옌 딘 중 참사관은 교민회가 베트남 국가와 국민의 이미지를 한국인에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행사에서는 ‘2026 한국 글로벌 키즈 슈퍼모델’ 결승도 열려 베트남 어린이들의 재능과 문화적 정체성을 함께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