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재무부는 6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EU와 녹색금융·디지털금융 협력과 EVIPA 비준을 촉구했다.

응우옌반뚜언(Ngô Văn Tuấn) 재무장관은 6월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주앙대리사절 주리앵 게리에르(Julien Guerrier)를 만났다.

그는 EU와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녹색금융·디지털금융·자본시장 협력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베트남은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물가 억제와 거시안정 유지를 위해 재정·통화정책을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EU는 베트남의 발전 목표를 돕겠다며 직접자금 약 4억5000만 유로와 JETP, 재생에너지 사업 지원 의사를 재확인했다.

뚜언 장관은 EVIPA 조속한 비준과 함께, 기업의 녹색금융 접근·세제 투명성·공정 과세 협력을 EU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