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과 GWEC가 만나 2050년 해상풍력 비중 14.7~16.6% 목표를 논의했다.

쿠바 프렌사 라티나(Prensa Latina)는 6월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협력 회의를 전하며 해상풍력 잠재력을 조명했다.

베트남 상임부총리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은 GWEC 대표 벤 백웰(Ben Backwell)과 만나 2050년 전력의 14.7~16.6%를 풍력이 맡을 수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2026~2030년 국가 에너지 발전 틀과 정책을 마무리하며 해양 조사와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GWEC는 동남아 유망 시장인 베트남에서 정책 개발, 투자 유치, 공급망 강화와 현지화 지원을 통해 해상풍력 확대를 돕고 있다.

2005년 설립된 GWEC는 세계 풍력 설비의 약 70%를 대표하며, 인도차이나 지역 투자 확대 의지도 현장에서 재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