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6년 국가고교졸업시험 첫날 122만여 명이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 등 전국 시험장에 나뉘어 문학·수학을 치렀다.

2026년 국가고교졸업시험 첫날, 전국 122만여 명이 문학과 수학 시험을 동시에 치르며 대장정에 들어갔다.

하노이(Hà Nội)에서는 응시생 1,208,356명이 문학을, 1,204,180명이 수학을 신청해 전국 규모를 보여줬다.

교육훈련부는 응시생이 과학·외국어 등에서 선택하는 복합시험을 포함해 2025년과 같은 구조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흥옌(Hưng Yên)과 껀터(Cần Thơ)에서는 장비 금지·안전 점검과 함께 43,000명, 34,000명 규모의 시험 운영이 이뤄졌다.

호찌민시도 143,000명 안팎이 응시했으며, 전국적으로는 2,500개 시험장과 50,000개 교실이 배치됐다.